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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주 아울렛 이쁘더라.

2011.04.19 20:12 Posted by 건방진연이



얼마전 파주아울렛이 생겼지요? 파주아울렛이 생기면서 처음으로 여주 아울렛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네요;; ㅎㄷㄷ 명품들을 몇퍼센트 싼 가격으로 살 수 있다는 아주아주 메리트가 있는 아울렛 ~ ! 얼마전 처제가 같이가자고 너무 졸라서 울 마눌님하고 잔득 기대하고 여주 아울렛으로 고고싱 하였지만, 도착해서 울 마눌님 저에게 하는 단 한마디 "오빠! 미안해 지갑을 집에 놓고 왔나봐!!!" .... 헐 ... 이게 무슨 날벼락 같은 소리인가? 가장 중요한 지갑을 집에 놓고 오다니 ㅜ.ㅜ;;; 결국에는 아이쇼핑만 하게 되었지만, 솔직히 진짜 살거 없드라고요. 너무 기대를 많이 해서 인지;;; 근데 생각보다 너무너무 잘 해 놓았드라고요 건물들을 전 아울렛이라길래 그냥 2001 아울렛 같은 평범한 건물 안에 옹기종기 브렌드들 몰려있을거라 생각을 했는데... 도착하자 마자 건물들을 보고 '와 ~ !! 이쁘게 잘 해놨네 !!' 라는 감탄사와 지갑을 집에 놓고 왔다는 허탈감이 교차하면서 참 머라고 해야 할까나...

차에 내리자 마자 한장찍었어요... 조금 일찍 간 나머지 차들이 별로 없어서 속으로는 '에 ~ ! 사람들 별로 안오는구먼!' 이라고 생각했다가... 집에 갈때 꽉꽉 차있는 주차장을 보면서 헐 ~ !! 사람들 뒈에박 ~ ! 을 외쳤다는 ㅋㅋㅋ

대충 이런 구조로 ~ ! 여주 아울렛이 구성이 되어 있드라고요 ~ ! 개인적으로 트루릴리전이 있었으면 어떻게 처제 에게 돈을 빌려서라도 사려고 했는데 음.... 디젤만 있고 트루릴리전은 없드라고요.


이곳이 중앙분수대가 있는곳... 그 옆으로 버버리랑 구찌가 있드라고요. 아 루이비통도 없었군요.


어린 아이들 분수대 에서 엄청 소리 지르면서 놀더군요 ^^;;

이날 마침 버버리만 추가 활인 40%을 하더군요... 하지만 살꺼 진짜 하나도 없다는 ㅜ.ㅜ;; 여주 아울렛보다 파주 아울렛이 더 좋다던대... 조만간 파주 아울렛 가서 빈폴 티 몇장 사와야겠어요. ^^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