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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일 - 멈추어 서기엔 너무 젊은 한국인에게 보내는 60초 편지 - 김형섭

2011.11.08 08:43 Posted by 건방진연이

저자 김형섭씨보다는 켄트 김이라고 더 알려져 있는것 같아요. 저자는 어렸을적에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어머니는 미국으로 못다 이룬 꿈을 위해 가시고, 아버지랑 함께 살다가 아버지가 재혼하시는 바람에 미국으로 건너가 악착같이 공부해 하버드에 입성 후 본인의 앞길에 의구심이 들어 무작정 하버드 선배들과 성공한 CEO 등 저명한 유명인사들에게 편지를 띄우게 되고, 답장 받은 내용들을 정리해서 이와 같은 책을 집필한 사람이에요.

안에 정리된 편지들의 거의 공통된 분위기는 포기하지 말어라. 최선을 다해라. 경청하라. 호기심을 가져라. 로 정리가 될듯 하네요.

델라웨어 주지사(책 출판이 2004년이라 지금까지 주지사인지 모르겠네요 ^^;) 였던 토마스 카퍼라는 사람이 켄트 김에게 보낸 편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적어서 보냈어요. 이 분이 보낸 글이 이 책의 모든 내용을 함축적으로 정리 해 놓은것 같아서 적어 보아요.

- 옳은 일을 하자.
- 최선을 다하자.
- 다른 이들에게 대접 받기를 원한다면 그 만큼 다른 이를 대접해라.
-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말아라.
- 다른 이들에게 봉사하라.

여기서 최선이라는 말에 또 다른 분들의 많은 글들이 남겨져 있더라고요. 몇 가지 정리하자면

- 자신이 시도하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라. (존 클렌 미국 최초 우주 비행사)
- 스스로 완변하게 만족스러울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라. (존 체인 토마스 그룹회장)

최선이라는 말이 쉽고도 어려운 단어 같아요. 그래서 전 최선이라는 말을 이렇게 정의해 보았어요. 최선이란! 자기자신이 자신에게 감동했을때 그리고 완벽하게 만족했을때 최선이라는 단어가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어요. 그리고 단어와 명언들을 적을 수 있는 조그만한 수첩을 샀어요. 그리고 마음속에 남을 듯한 단어, 문구, 명언들을 책 읽으면서 보일때 마다 적기로 하고 몇 자 적어 보았어요. ^^;; 이제부터는 실천 ~~ !!